원도심 골목길을 누비고, 제민천을 따라 공산성까지
나만의 추억을 만드는 관광 액티비티 프로그램
크게 힘들이지 않고, 여행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면? 공산성 트레킹을 추천합니다.
공산성 트레킹은 세계유네스코 유산 공산성을 탐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주 원도심이 보이는 성곽길을 걷고,
숲이 우거진 길을 따라 걷다보면 금강이 펼쳐지는 관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.
공산성 영은사에서 공주 신시가지를 바라볼 때 타임머신을 타고 백제시대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.
오리엔티어링은 지역이 가진 매력을 나만의 경로로 알아가는 새로운 여행 투어 방법입니다
나태주 골목길, 제민천, 고양이 공원 등 원도심의 매력을 나만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.
로컬 투어의 개념으로 지도를 활용하는 것 뿐 아니라 길을 찾는 재미 요소를 담아 나만의 추억을 쌓는 것이 포인트
*지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정해진 길을 걸어서 찾아가는 스포츠
걸을 때 보이는 장면보다 빠르게 장면 전환되는 것이 달리기입니다.
대화하기에 좋은 나만의 속도로 바르게 달리는 프로그램.
로컬의 경계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창구 역할과 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습니다.
제민러너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볼까요?
공주는 지리적으로 충청도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도시입니다.
과거의 모습을 잘 보존한 공주 원도심을 제민천을 따라 금강과 공산성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다면 어떨까요?
시간이 멈춘 듯한 공주 원도심에서 문화와 역사를 즐겨보세요.